끄적끄적
해외 거주하는동안 직접 봤던 사례들 중에서 지금 생각나는 몇 가지 사례만 적자면.. 1. 손에 핸드폰이나 지갑 등을 들고 걷지마라 / 혹은 뒷주머니 등에 꽂거나 손에 든채 뒷짐 지고 걸으면 안된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그대로 들고 날라버림. 2. 버스 등 탔을 때 창문 연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내밀어서 사진찍으면 안된다. 그냥 들고 튐 3. 테이블 위에 지갑 시계 열쇠 휴대폰 등 놔두면 안된다. 자리를 비우지 말라가 아니라, 아예 두지 말라는 의미임 길 묻는 관광객인척, 학교 설문조사 나온 것 같은 아이들 등등이 종이나 신문 지도 등을 지갑 위로 가리면서 다른 손으로 가져가거나 말 걸어서 시선 돌리고 다른 공범이 가져감 4. 목걸이나 목걸이 형태의 악세사리 류는 티셔츠 안에 넣던지 해서 고개를 ..
아쿠자 출신 파이터 김재훈 vs 중국 장지안준 뻥뚫린 바디는 놔두고 가드위로 날리는 죽음의 붕붕 52연타 (이 상황을 싸늘하게 바라보는 레프리 ㅋㅋ) 참고로 위 짤은 속도 3배 정도 올린거임 ㅋㅋㅋㅋㅋ 마! 심판 니 안 말리나! 임마 죽는다! (라고 했다는 썰이 있음;;;) 아무래도 본인이 힘들어서 먼저 죽을꺼 같은데 데미지 1도 없는 상대방 걱정까지 ㅜㅜ.... 가드위 붕붕연타로 힘을 다 뺀 김재훈은 즉시 줘터지다가 본인의 걱정과 반대로 개같이 패배 ㅋㅋㅋㅋ 참고로 '안말린다'라고 말한 건 김재훈이 아니고 코치 보던 권아솔 aka.권asshole 입니다. 김재훈은 저 당시 말할 기력이 없었어요 라고합니다 이상 야쿠자 사무직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