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러샤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의 딸 크세니아 쇼이구. 새해 휴가차 남편과 같이 두바이에 가서 잘 놈. 국방장관 쇼이구 딸은 따땃한 두바이 풀장에서 놀고, 쇼이구가 징집한 병사는 전선에서 얼어죽기 직전임. 남편놈도 동원령 대상 연령이지만 그딴거 없고, 해외가서 잘 놈. 한국전쟁 당시에도 런승만이 대학생들은 징집을 연기해줘서 돈 있고 빽있는 놈들은 전부 대학에 입학함. 1950년 당시 어려운 시대를 생각하면 대학생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님. 그래서 돈 없고 빽없는 애들만 징집되어 총 맞고 죽을 때 "빽!"하고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음.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쇄 방화범 잡혔다 아줌마 정신병 제대로 왔네 당시 이틀에 한번꼴로 불질러서 형사 30명이 잠복중이었다네요..ㅎㅎㅎㅎㅎ

테슬라 화재로 주변 행인들이 겨우 창문깨고 탈출시킴 차주는 다리에 2도화상 ㄷㄷㄷㄷㄷ 테슬람들 휘발유차는 불안나냐 하는데 1. 불이 나도 한번에 확 불타서 통구이되는게 아니라 문열고 도망갈 수 있음 2. 불이 나도 금방 끌 수 있음. 테슬라는 차를 들어서 물통에 쳐 넣던가 다 탈때까지 기다려야됨 3. 레이 아반떼 쏘렌토는 주차타워에서 못들어가게 막질 않음 4. 국내 제조업체들의 언론사 압박 5. 이거 뉴스 아닌데 자꾸 다른 차들은 뉴스에 안나오냐고 칭얼대지 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