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언론에 절대 안나오는 미국의 실체 - 텐트촌

sssllllls 2023. 3. 4. 23:22

TENT CITY
텐트 촌, 텐트 도시


(사진 출처 구글)


2018 년 미국의 인구  3 억  2767 만명,

현재 미국은  250 만명에서  350 만명의 시민들이 텐트촌에 살고 있다 .

시민단체들은  20% 의 미국인들이 매일 끼니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오게 됐을까 ?

1775 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200 만명 정도의 미국인들은 ,

영국의 조세제도에 반발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

독립전쟁이 끝날 무렵 ,  미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

미국의 화폐를 발행할 은행을 개인 소유의 은행으로 결정을 하게 된다 .

그 결과 현재  JP 모건 일가와 월가의 재벌들이 미국 중앙은행  FRB 의 대 주주다.

( 한국으로 생각하면 , 8.15  독립을 하면서 이승만의 개인은행이 한국은행이 되고 ,

이완용과 친일파 일가들이 한국은행의 대주주가 된 것과 같은 상황이다 )

그래서 ,  미국 국민들은 소득의  30% 를 세금으로 내게 된다 .

그들은 월가의 재벌들과 함께 ,  주기적으로 공황을 일으킨다.

그러면, 수많은 소도시 은행 파산 ,  수많은 중소기업 부도 ,

수십만명이 실직하게 된다 .  빚내서 집을 샀던 수십만명의 시민들은

은행에 빚을 갚을 수 없게 되고 거리로 나오게 된다 .

2007 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역시 그 중 한 사례이다.

게다가 미국은 이미 의료민영화 ,  전기 , 수도 민영화가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텐트촌에 살아도 돈을 모으기 어려운 현실이다.